구미 원호 <권대감집 헛제사밥>에 다녀왔습니다.

매일 11:00 - 21:00
경북 구미시 고아읍 문장로27길 6-4


주차는
건물 주차장 2대까지 가능한 듯 해요.
없다면 골목 빈자리에 해야해요.
저희는 거의 마감시간에 가서
가게 앞에 주차를 했습니다.

전면 대감님 모습

저희 옆방에 회식을 하고 계셨어요.
동네에서 슴슴한 밥집으로 알려진 듯 해요.
가끔 제사음식 먹고싶을 때가 있잖아요? :)

단촐한듯 아닌듯한 메뉴 구성!

배고프니 다 먹고싶은 메뉴들..🥲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구색 갖추어진 나물반찬에
집밥이 먹고싶다면 추천해요~

상이 차려집니다~

전 나물 그릇에 고추다짐장이랑
(사진 왼쪽 끝에 살짝 보이는 부각 그릇)
부각을 살짝, 밥 반공기 넣고
비벼주었어요~😋😋😋

간이 적당해서 좋아요

나물들이 깔끔해보이죠?
비볐을때 먹기 좋은 길이로
잘 손질되어 있어요.
저한테는 적당한 양이었는데
많이 드시는 분들께는 어떨지~

다들 간이 세지 않은 편이에요.👍


경상도 기본 간을 생각하면
조미료 맛도 많이 안나고
간도 저한테는 아주 좋았어요.

쫀득한 다시마 전을 간장에 콕 찍어먹어보아요😋😋

저희 집안엔 다시마전을 부치지 않는데
생각보다 식감도 좋고 맛있었어요.

조기도 마리씩 주십니다.♥️

비빔밥을 비비고 나면
비쥬얼이 영.. 그렇잖아요?
음식 남기는 걸 별로 안좋아하는 저는
반찬들도 샤샤샥 비워주었습니다.

요기에 식었지만 촉촉한,
비계가 적당히 붙어있는
돼지고기수육 몇 점 추가된다면
금상첨화일텐데...
조금 아쉽지만 배는 불러요!!


입가심 식혜😍😍😍

식혜도 맛있어요.
지난번엔 매실음료를 주셨었는데
저는 식혜가 넘 좋더라구요.

슴슴하니 조미료 덜 들어간
깔끔한 집밥 생각 나는 날,
덜 자극적인 식사 하고 싶은 날
추천해요~

내일도 맛있는 식사하세요!!

구미 송정동 능이백숙전문점
<능이골>에 다녀왔습니다!

11:30 - 21:30
20:30 라스트오더
📍매주 일요일 휴무📍
매년 여름 휴가 (8월 1일 ~ 8월 7일)

좋은 국물, 몸보신 하고 싶을 때
가족들과 종종 가던 능이골!!

예술회관에서 송정여중으로 가는 길에 있어요.

코로나 이후로 첨 방문인데
이전한 줄도 몰랐더라구요!

주인 어머니께 너무 오랜만이라
옮기신줄도 몰랐다고 하니
3년됐는데 3년동안 안왔냐고 😂😂

이때까지 뭐먹고 살았을까요?
죄송합니다!!🤭🙇‍♀️🙇‍♀️

외관!!
차로 이동하면 우측으로 이 간판이 먼저 보여요.
1시간전 예약하면 많이 기다리지 않을 수 있어요!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단체모임하기에도 손색없는 규모!!

가격이 좀 올랐지만 물가 상승률을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어요 흑흑
몸에 좋다는 능이버섯!!
마감시간 안내~
상도 받으셨네요. 안받으셨어도 먹으러 왔을거예요 😉
상차림!

20분 거리에서 미리 전화드리고
도착해서 10분정도 기다리다 상을 받았습니다.
요 밑반찬에 전과 두부구이가 더 나와요

저는 그냥 어머니라고 부르는데
(감출 수 없는 오오지랖퍼 본능😅)
대장이신 주인 어르신과 가족들이 운영하셨었어요.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능이를 품은 닭 ♥️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제가 늘 그랬듯이~
이후로는 찍을 수가 없었어요..
열심히 먹느라구요 😂😂

단 한 점의 버섯,
단 한 점의 고기
단 한 점의 파도 남기지 않고
샥샥 비워주었습니다.

녹두가 들어간 죽으로 마무리~

여럿이 가면 국수를 추가해서
국물에 끓여먹을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둘이서 한 솥 클리어하고
죽까지 먹고나니 도저히..🥲🥲
아쉽지만 국수는 스킵!!

죽에 국물을 살짝 섞어서 먹으면
좀더 진하고 부드러운 능이닭죽을
먹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또 식혜 들어갈 배는
남아있었다고 합니다..🤭🤭

잘 먹고 싶을 때 생각나는 능이골!!
더 찬바람 불기 전에 보신해줘야죠?
조만간 가족들과 다같이 한번
가게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좋은 음식 잘 챙겨드시고
가을 건강하게 보내세요!^^

추석 연휴동안,
구미 송정동 복개천 <류참치>에 다녀왔습니다!

영업시간은 전화로 확인해보시면 좋겠고
주차는 복개천에 하시면 됩니다.
주차 편한 곳 젤 좋음!!👍👍

참치를 먹여주겠다는 분의 제안을
기꺼이 받아들였습니다!😆👍

입구

깔끔한 간판,
실내도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저희는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소규모 모임이나 회식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엔 다찌? 라고 하나요?
바에도 한 번 앉아보고 싶습니다~


바로 내어주시는 맛은 또 어떨까?

깔끔한 기본세팅

작은 화로와 상차림

어떤 상이 차려질지 기대중!!!

잘 정돈된 사이드김?

미리 말씀드리면
단 한점도 김에 싸먹지 않았습니다.
호호호..🤭

참치죽과 미소된장국

참치죽 한스푼?과 된장국.^^

간이 적당히 좋았어요.
죽으로 입맛을 돋궈주었습니다.

저희는 스페셜 2인에 화랑을 주문했어요.
상이 차려질 때까지 메뉴 구경~



기본 상차림

화려하진 않지만 실속있는 상차림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나니 너무 배고팠어요.
양념 가득한 접시에 젓가락을 대니
되도록이면 간이 센 음식은 나중에 먹으라는
일행의 말씀~

밑반찬들 모두 간이 좋고 깔끔합니다.
밥 한술 뜨고싶었던 간장게장~🦀🦀

간장게장!
미니 화로에 구워먹을 소고기와 새송이버섯
가오리찜
문어 고동? 미역? 장?
일식 입가심 3총사

참치가 나오기 전에,
간장에 초생강을 미리 넣어두고
같이 먹으면 좋다는 두번째 조언에 따라~

초생강 즉석 간장절임?

사장님께서 직접 알려주신 비법?이라네요.
꼭 이렇게 드셔보세요!

화랑과 미니 화덕♥️

한동안 술을 멀리하고 있었는데,
이날은 안주도 안주지만
너어무 열일한 날이라 뒷풀이가 필요했어요.
사케를 마시기엔 양이 너무 많고
그래도 향긋했으면 해서 화랑으로 쨘✨️

한입에 쏙~

지익 지익 뇸!
깔끔하게 첫잔 비웠어요.
맛있어!

한상!!

드디어 한상 차려졌습니다.
내어주시며 부위설명을 해주셨는데
기억을 할 수 없었네요..
우와아😍 네네~로 화답해드리고
눈으로 먼저 먹어봅니다!

반짝반짝✨️
반짝반짝✨️2
번쩍번쩍!!✨️✨️✨️
곱네요~
번쩍번쩍✨️✨️✨️2
😽😽
자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봅니다.

붉은 살에서 흰살로 진행하라는
세번째 조언을 받들어 가장 붉은 살부터.

조언 4! 와사비와 무순 초생강을 곁들여요!

두번째 점도~


맛있게 먹는 법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젓가락질 몇번 안한 것 같은데
첫 상이 비워졌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오일리하고 크리미한 느낌을 좋아해서 그런지
참.. 맛이 좋았습니다.

해동을 적절하게 하는 게
참다랑어 맛을 좌우한다는데요.
저는 뷔페에서도 참치는 잘 안먹는 편이라
거의 첫경험이나 마찬가지였네요.
첫 점에서는 잘 느끼지 못했는데
갈수록 입안에 붙는 감칠맛?
기름맛?이 부드럽고 좋았어요.


두번째 리필!

요기 아이들도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식감은 잘 기억하고 있어요!!
소고기처럼 붉은 살들은
정말 육회를 씹는 식감이더라구요.
기름장에 찍어 먹어줍니다.


요 부위는 참치 한마리에 몇점 안나온다는 귀한 부위!!

귀한 부위는 사장님께서 직접
기름장 그릇에 살풋 얹어주십니다.💗
대접받는 기분 넘 좋죠?

새우초밥과 함께 나온 참치초밥도 맛있었어요!
뒤에 따라오는 기본 스끼들.

부드러운 메로구이~
양념 없이 구워져 나와 더 좋았어요.
음식이 나올 때 온도도 좋았습니다.
따끈따끈~~

뜨거운 새우튀김😍🦐🦐

요 튀김으로 마지막 대미를 장식합니다.
머리도 씹어먹을 수 있을만큼
파삭~!하게 튀겨 내어주셔요.👍👍

화려한 새우머리..?👑

한점 한점 먹다보니,
한잔 한잔 마시다보니
하루 피로가 싹 가시는 날이었네요.

마지막 입가심으로
샤인머스켓도 한접시 내어주셨어요.

매 순간을 미소로,
좋은 톤&매너로 응대해주시는
사장님 사모님 덕분에
편안하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기분 좋은 날,
기분 좋은 자리...
또 생각날 것 같아요.

몇번 더 먹다보면
부위별 이름도 잘 알게 되겠죠~?

대접하고 싶은 자리에 추천합니다.
여기까지 구미 송정동 복개천 <류참치>
후기였습니다!^^

추석 연휴 동안
구미 도량동 <홍익돈까스>에 다녀왔습니다!

매일 11:30 - 20:30
14:30 - 17:00 브레이크타임
20:00 라스트오더

주차 편리해요 굳!👍

봉곡에서 도량2동으로 넘어가는 언덕에 위치하고 있어요!


즤집 어린이가 전날부터 돈까스 노래를 불러서
다음날인 일요일 12시 경 다녀오게 되었어요.
옆집에 교동면옥이 있습니다.

입구

사진상으로 잘 보이지 않지만
저희 앞으로 웨이팅이 3팀정도 있었어요.
입구 오른쪽으로 화장실과
웨이팅 손님을 위한 대기장소도 있습니다.

대기실 풍경~

기다리면서 메뉴를 고르도록
안내 받았어요.
신뢰를 더해주는 안내문들~
손님을 관리하시는 직원분께서
아주 신속명확하게 홀을 관리해주세요.
저희는 많이 기다리지 않았지만
자리로 이동할 때까지
대기실이 모자라도록 손님들이 오셨어요.

자 일단 메뉴를 살펴볼까요?

메뉴는 여기까지!

저희는 홍익돈까스 세트와
치즈롤까스 세트,
새우를 좋아하는 어린이를 위해
사이드콤보
이렇게 세가지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신선하다고 합니다!

자리를 안내받고 잠시 대기중~
사람이 많지만 그렇게 오래 기다리진 않았어요.
오픈주방에 많은 요리사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잘 보입니다.
사람 많아서 홀 사진은
이번에도 생략..ㅎㅎ

나왔습니다!!

화려하진 않아도 구성은 괜찮다고 생각해요.
통조림 피클이나 후르츠칵테일, 마카로니보다
깔끔하고 돈까스에 집중한 느낌이라 좋아요.

치즈롤까스

고기도 괜찮고
치즈가 듬뿍 들어있어서
저는 좋았어요.
치즈는 사랑!!🧀🧀🧀

치즈롤까스 세트로 나온 우동

우리가 아는 그 튀김우동 맛이 낫던 우동~
기대보다 좋았습니다.

홍익왕돈까스!!
커요 커~

크긴 크더라구요~!
맛도 괜찮았지만 좀 얇다는 생각은 들었네요.
소스도 평범해요.
그래도 고기가 부드럽고
너무 오버쿡 되지 않아 좋았어요.

사이드콤보

쉬림프볼과 순살치킨~
어른 두 명에 아이 한 명이었는데
요 메뉴 안시켜도 될 정도로
돈까스가 든든했어요.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주말 점심이라 손님이 계속 들어오시더라구요.
저희들도 후딱 먹고 나왔습니다.

잘 되는 데는 이유가 있겠죠?


여기까지 구미 도량동 <홍익돈까스> 후기였습니다.

구미 맛집 <원조 도개 다곡 묵고을>에 다녀왔습니다!!

영업시간 9:30 - 21:00
매주 월요일 휴무

비도 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
(라떼 인증🙈😆)
자연속으로 짧은 드라이브 겸,
부담없이 소화잘되는 밥집을 찾아
원조 도개 다곡 묵고을로 갔습니다!




큰 길에서 최신자동차학원 골목으로 진입,
시골길?을 따라 쭉 올라가다보면
왼편에 간판이 보여요.


비가 오니 풀냄새도 더 좋고
운치가 있네요 ^^

주차장 모습


간판을 지나오면 넓은 주차장이 보여요.
지난번엔 맑은 날 점심 때 왔었는데
주차할 자리가 없었고
대기도 엄청 길었는데
오늘은 좀 일찍 와서 그런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었어요~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알뜰살뜰하게 가꾸신 정원


입구로 향하는 길~
길 왼쪽으로 정원과 대기하거나
식사 후 커피한잔 하며 앉을 수 있는
천막이 있어요.
아래로 논뷰가 아주 싱그럽고 좋아요!👍


월요일과 명절은 쉰다고 해요

구미맛집 인증!

입구에서 볼 수 있는 대표 메뉴
주방


막상 들어가서 앉으니
손님들이 마구 들어오시기 시작했어요.
주방이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저희는 대표메뉴 묵밥 2인분을 주문했어요~


기본 상차림

빠르게 상이 차려집니다!
단촐해보이지만
충분히 든든한 양입니다👍

보리밥
밑반찬과 청국장


청국장이 집에서 끓인 것처럼
빡빡하진 않지만
약간 된장찌개같기도 하고
맛있습니다.

열무김치

시원한 열무김치까지!!
비벼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간이 괜찮아요.
대체로 간이 세지않고 적당해요.

주인공 묵사발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묵은 종종 조금 쓰거나 느끼할때도 있는데
입에 거슬리는 맛 없이 술술 잘 넘어갑니다.

묵을 먼저 먹다가
보리밥을 넣어 묵이랑 같이 먹고,
그릇이 비면
보리밥 + 열무김치 + 고추장 + 청국장
이 조합으로도 먹어줘야 끝납니다.👍

막상 비볐을 땐 비쥬얼이
공개할만큼 아름답지 못하기에
과감히 생략합니다.


좌우로 테이블들이 있어요~

작은 심장인 저는 매장을 찍지 못합니다 😆
4인 테이블이 좌우로? 꽤 많습니다.

맛집 인증!!

수상도 하시고
구미시 & 구미대학교 50선정 맛집에도
선정되셨네요.
자극적이지 않고 속편한 음식을 하는 곳
맞습니다.👍

전체 메뉴

메뉴판을 등지고 앉아야
오늘같은 날 대낮에 대리를 부르는 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부추전 옆에 동동주라니요?
그리고 부추전도 묵반죽으로 부쳐 나오는데
식감 좋고 맛있어요.
다음엔 기사 대동하고서 반주해보리라
다짐해봅니다~


쉬어가는 공간


배부르고 시원하고 풀내음 솔솔
정말 좋네요~💚


먹고 나면 속편하고 입이 깔끔해서
종종 생각나는 집이에요~

이모님들도 다 친절하시고
가볍게 들러 한끼 기분좋게 먹기 좋은
<원조 도개 다곡 묵고을>
방문 후기였습니다.


모두 태풍피해 없이
즐거운 가을날 보내세요!😊♥️



'리뷰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미 송정동 복개천 <류참치>  (0) 2022.09.13
구미 도량동 <홍익돈까스>  (0) 2022.09.12
구미 금리단길 밥집 < 옛산길>  (0) 2022.08.28
구미 봉곡동 <심양양꼬치>  (0) 2022.08.26
경주 <용산회식당>  (0) 2022.08.24

구미 금리단길 밥집 < 옛산길>에 다녀왔습니다.

월-토 10:30 - 21:00
브레이크 타임 X
일요일 휴무

주차는 가게 인근 적당한 곳에 하시거나,
올림픽기념관 주차장에 하시면 좋습니다.

산야초비빔밥 정식 전문점이에요.
밥 먹고 싶을 때 생각나는 곳입니다 :)

금오산으로 가는 길에 있어요😉

어제, 아침도 거르고 이른 일정을 소화하고
가족들과 아침식사 하러 갔어요!
금리단길에 일찍 여는 밥집이 몇군데 있지만
오늘은 산채비빔밥이 먹고 싶다는 의견에 따라
옛산길로 갑니다.


원룸 건물 1층에 있습니다.


구미역에서 금오산 방향으로 난 길 따라
올라가다보면 우측 어느 블럭 코너에 있어요.
주말에다 역 뒤 도로 공사중이라 통행량이 많아서
인근 골목 안쪽에 주차를 하고 걸어왔어요.

노포의 향기 ~

좌석은 넉넉한 편이에요.
수석장 오른쪽으로 창가자리가 좀 더 있습니다.

주방이 살짝 보입니다. 오픈 주방!!
메뉴가 아주 잘 보입니다!

저희는 1. 산길 정식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녹두빈대떡
가자미/안동간고등어구이
더덕구이
가마솥비빔밥

이런 구성이네요!!

산길 정식 2인분!

먼저 숭늉 주전자가 나오고
잠시 후 상이 차려졌습니다~ 배고파요!!

더덕구이 + 고등어/가자미구이 노릇노릇~

정식 집 생선구이 좋은 점은
뼈까지 씹어먹을 수 있을 정도로
잘 구워져있으면서도
너무 타지 않게,
겉바속촉으로 구워주신다는 것이죠~

저는 심심한 간을 좋아하는데
간고등어인 걸 감안하고
많이 짜지 않고 좋았습니다.

밑반찬과 녹두빈대떡


비빔밥과 솥밥 누룽지탕까지 만들어 먹으면
절대 적은 양이 아니에요~☝️☝️


옛산길의 하이라이트 산야초무침

평소에 나물을 좋아하는 편인데..
생각해보니
나물을 직접 해먹는 경우는 드물고
나물 이름도 모르고 있네요...?🤭

엄마 밥상에서 자주 먹으니
좋아한다고 생각만했다니 나녀석..
갑분 엄마생각~
엄마 고마워🥰🥰

종류별로 다 하려면
정성이 많이 필요한 나물반찬..
추가해달라고 말씀드리니
세 종류 정도 더 주셨어요~

산야초들 잔뜩, 된장도 몇 숟가락 넣고
슥슥 비벼 생선구이 올려먹고
더닥구이 올려먹고
녹두빈대떡 올려먹고 그랬습니다.

마지막 누룽지는 밑반찬과 간 맞춰 먹었지요!
어린이도 잘 먹더라구요~

이렇게 열심히 글만 적어내려가는 이유는
숟가락 든 이후로
찍은 사진이 없기 때문입니다..😆😆

생선을 비교적 성실하게 발라먹는 저는
아가미와 꼬리 빼고는 뼈까지 잘 씹어먹고,
배 두드리며 나왔어요.

가을이 되니 어지간한 동네풍경도
그림처럼 느껴지는 나날입니다~

금오산 근처에서
집밥 생각 날 때
<옛산길> 한번 들러보세요!

여기까지 옛산길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구미 봉곡동 <심양양꼬치>를 다녀왔습니다!!

경북 구미시 봉곡동로 17
🎈 매월 첫째, 셋째 월요일 정기휴무 🎈

주차는 갓길이나 골목, 주변에 하셔야 해요.
조금 걷는 걸 감안하신다면
주차할 곳이 너무 없는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봉곡테마공원에서 가까워요


가게 전면!
역시나 주차가 되어있습니다.
공원도 있어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기도 하고
식당가 라인이라 늘 차가 있는 편인 것 같아요.

대략 정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출입구 주변으로 메뉴 사진들이 있어요

쉼터


중국 느낌이 물씬 나죠?
사장님께서 중국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이미 돌아가고 있는 양 꼬 치 !!

일행들이 먼저 도착해서
꼬치를 구워놓고 있었어요!
감사하여라!😍🥰🥰

기본 찬으로
김치 단무지 볶은땅콩을 주십니다.

그리고 중요한 시즈닝!!

양꼬치 시즈닝도 넓은 접시에 나옵니다.
저는 쿠민, 큐민, 커민, 쯔란, 츠란을
(다 같은 말)
매우 좋아해서 많이 넣는 편이에요.

큐민은 미나리과 향신료로,
누린내와 잡내를 잡아주고
소염, 살균효과도 있다고 해요.
고대 로마시대부터 뿌려먹었다고 하네요!
(feat. 나무위키😉🌳🌳🌳)

큐민 시드와 소금을 더 넣어서 섞어줍니다.


실수로 소금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서
뒤에 큐민씨드를 더 넣었습니다..ㅎㅎ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양삼겹과 양갈비살

👆 한판입니다. 👆

맛있겠죠?😋😋



잘 구워지면 이렇게 올려두고
새 고기를 끼워 돌려줍니다.

그러는 사이 새로운 요리가 나왔습니다.
건두부쌈!!!

이쁘쥬?😍

탄수화물을 멀리하고픈 저에게
최애메뉴라 할 수 있어요.👍👍
이날따라 고기를 엄청 풍성하게 주셨어요.
함께 하신분들이 단골이셔서
이날 덕 좀 봤습니다.😊✌️

곱디 고운 자태🌈

채가 정갈하죠?
건두부까지 오색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많이 드셔본 분들의 레시피
👇 대공개 하겠습니다!! 👇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맛있게 먹는 법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저의 일행이십니다 ㅎㅎ

건두부쌈 완성!!
맥주라면 테라!! 공유 보고있나?😎


이쯤되니 맥주를 참기가 어려워졌습니다.
✨️ 원쌈 & 원샷 ✨️
ㅋ ㅣㅇ ㅑ ~ ~ ~ 👍

간 세지 않고
양고기의 고소함에
갖은 채소와 고수까지!!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 ♥️

양꼬치 먼저 먹고 먹으니
생각보다 양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매우 건강한 술안주예요.
건두부 추가해서 남은 채소까지
싹싹 먹어줬습니다.💚

마라륭샤, 꿔바로 등
다른 요리들도 맛있다고 합니다.
논의 끝에 마라탕으로 결정,

♨️♨️ 끝으로 대미를 장식할 마라가 나왔습니다! ♨️♨️

혀 감각 상실타임

큰 짬뽕 그릇에
청경채와 맛살, 건두부면, 햄 ,숙주나물이
그득~하게 나왔습니다!

저는 작은 그릇에 먼저 덜어 먹었어요.
첫 입을 먹는 순간,
'지금까지 내가 먹었던 마라는
마라가 아니었구나!!🤩'
깊은 깨우침을 얻고맙니다..

진심으로 혀가 얼얼해져요.
간도 무척 센편이에요.

진정한 마라를 경험해보시고 싶으신 분들
마라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
평소 스트레스를 매운 맛으로 푸시는 분들
추천해드립니다.👍

몇달전만 해도 강했었는데..
너무 나약해진 내 모습을 발견..😂♨️♨️
실력 좀 키워야겠습니다!!

원산지 표기


손글씨로 적어두셨어요.
사진은 못찍었지만 옆쪽 술냉장고에
이과두주, 고량주, 공부가주, 칭따오, 하얼빈 맥주 등
중국 술들도 많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먹거나, 거하게 먹거나
맛있고 친절한 집이니 추천할만 합니다.👍

이날도 손님들이 많아
홀 사진은 찍지 못했어요 ㅠ
내부가 궁금하신 분들은
다른 블로그를 참조해주세용~😉

배도 부르고
밤 공기도 쐴 겸
공원으로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비비빅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여기까지 내돈내산 후기
<심양양꼬치> 였습니다.

행복한 불금 보내세요!!♨️♨️♨️

경주 <용산 회 식당>에 다녀왔습니다!!

🎈 영업시간 8:30am - 2:00pm 🎈
월요일 휴무

기본 웨이팅 있습니다.
주차장 있습니다.
(동영상 참조)

용산회식당 주소와 위치


지난 번 경주행에서 시도했으나
영업시간을 미리 파악하지 못해 불발되었던
용산 회 식당!!
방송에도 나왔었고 이미 유명한 집이었어요.
그렇다고 많이 찾아보지는 않고 일단 가보았습니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영상 말미에 <용산서원> 팻말 뒤로 보이는 건물이
바로 식당!
T map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는데
10시 50분 경 검색했을 때,
9대가 식당으로 가고 있다는 안내가 나왔습니다..
비가 왔지만 고민 없이 식당에 도착!!

식당 전면

조명이 밖에서 잘 안보여서 순간
장사를 하시는건가? 싶었지만 당연히
열려 있었습니다 :)
노포의 향기가 물씬 나는 외관~
웨이팅을 위한 의자인것 같은데
비가 와서 그런지 잘 포개져 있었어요.
왠지 믿음직스런 느낌적인 느낌!

맛있게 먹는 법과 벽을 채운 손님들의 사랑1


11시 입장했을 때 만석이었어요.
대략 4인석으로
좌식 4테이블? 입식 4테이블이었던 것 같네요.
많은 분들이 식사를 하고 계셨고
제 작은 심장으로는
도저히 매장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오래 기다리지 않고 착석할 수 있었어요.
눈치빠른 손님들 덕분인지
회전율이 매우 빠른 편이라고 할 수 있어요!

맛있게 먹는 법과 벽을 채운 손님들의 사랑2

기다리는 동안 남자 사장님?께서
오늘 회인 가자미와 전어를 소개해주시고
가시가 어느정도 들어가도 좋은지,
최대한 아주 부드러운 가시만 들어간게 좋은지
맞춰주시겠다고 물어봐주셨어요~
저희들은 거친 가시도 좋다고 말씀드렸어요.

많이 바쁘실때는
이렇게 섬세하게 하시기 힘드시겠다 싶었는데
최대한 손님을 배려하는 마음이
여기서부터 느껴집니다..✨️

메뉴는 only 회덮밥 !

맛있게 먹는 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그러나 저는 사진만 찍고 읽지 않았던 것이죠..

회덮밥 한 상!


앉자마자 2인 상이 뚝딱 차려집니다!
일하시는 가게 식구들 손발이 척척 맞으세요.
회와 밥 누룽지와 홍합탕,
케일쌈과 갖은 반찬들이 차려집니다.


가을 전어를 이렇게 개시합니다, 행복!😍💞

채소와 가자미 &amp; 전어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가늘고 먹기 좋은 길이로 채친 무와 당근
상추 그리고 뭔가 좋은 향의 채소가 들어있습니다.

깨끗하고 맑은 홍합탕!



이렇게 맑고 시원한 홍합탕을 먹어본 적이 있었던가...
술을 부르는 홍합탕으로 첫술 떴습니다!!


쌈 쌈!!

자, 맛있게 먹는 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고
초장 욕심을 부린 저... 회가 좀 빨갛죠?ㅎㅎ
(요리랑 거리가 먼 티를 여기서 냄 ㅜ)

여기서 서빙계의 유재석이신
남자 사장님의 매의 눈에 걸린 제 회그릇...
초장을 많이 넣으신 것 같다며
채소 한 그릇을 하사받는 영애를 누렸습니다..!😭
덕분에 더 맛있게 많이 다 먹고 말았습니다.
회랑 채소는 살 안찌니까요 ! 😉😉

테이블 정리하시는 틈을 타 옆테이블 촬영!!

신선하고 좋은 음식맛은 기본이고,
일하시는 분들의 합도 좋으셨지만
남자 사장님의 센스와 운영 능력이 대단하셨어요.

손님들도 끊임없이 들어오시는데
단골 손님들과 스몰토크뿐 아니라
모든 테이블 컨디션과 웨이팅 손님들까지 다 파악하시며
시종일관 기분좋은 톤 & 매너로 응대하시더라구요..
감동 포인트였습니다!!👍

한번 먹으면 잊혀지지 않는 맛 맞음..👍



저도 한마디 쓰고 싶었지만
쓸곳도 없고 빨리 자리를 비워드려야
다음 분들이 앉으실 수 있기에
최대한 빠르게 퇴장했어요.


비 많이 오는데 우산은 가져오셨냐고
진심 살뜰하게 손님 챙기시는 남자 사장님..
(저 말고 다른 손님께😆😆)
식사 내내 들려왔던 기분 좋은 멘트들
다 적을 수 없지만 참 듣기 좋고
소화 잘 되게 하는 반찬 중 최고의 찬이었습니다.
리스펙!!👍

사랑받는 이유를 깨닫고 온 용산 회 식당 ~
빠른 시일 내에 또 만나요 💞💞💞

구미 시내 카페 볼로그에 다녀왔습니다!

구미역에서 도보 5분 컷 가능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2번 도로에 있어 주차를 해야한다면
인근 주차장을 이용하시는게 제일 좋고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합니니다!🚶‍♂️🚶‍♀️🚶

영업시간 9:30AM - 9:00PM
주소는 아래 참조해주세요 👇

구미초등학교와도 가까워요


볼로그 전면, 헌혈의집 건물 옆이에요


전면 컬러가 눈에 쏙 들어옵니다.
서체도 너무 예쁘네요!

메뉴판

먼저 음료가격이 너무 착해요!
저는 오늘 커피을 한잔도 못마셔서
일행과 같이 아아2잔 주문했습니다.
극장 가는 길이었거든요!!

주문 후 베이커리 쇼케이스 구경 시작합니다.
매장은 크지않지만 베이커리가 꽤 다양하고
구성이 알차보여요 😲👍

요즘 핫한 소금빵 종류별로

조명이 차갑게 나왔지만 실제로는 훨씬 맛있어보임

바와 베이커리 쇼케이스 모습


전체적으로 톤다운된 짙은 청록?!색 바탕에
우드톤 인테리어에 조명 포인트 넘 예쁩니다~


머신 옆으로 음료나오는 곳


매장의 공간 활용을 위해
작은 원탁테이블과 원형스툴들로 꾸며져있어요.
잠시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한
여분의 네모 의자들도 있네요.
바와 가구들이 우드톤으로 맞추어져 있어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내부와 외부 컬러의 반전 ✨️

쇼윈도 앞으로도 앉을 수 있고
화이트와 우드 톤 컬러로 밝은 느낌이에요.
매장으로 들어가면서
매장 안쪽 시크한 분위기를 더 살려주는 듯해요.
고급스런 짙은 청록이 더욱 예뻐보여요~

리뷰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하고 계심!!

인스타그램을 찾아보니
지난달은 애플 제품들을 추첨으로 뿌리셨더라구요!!
사장님 아주 호탕하신듯 합니다..👍

8월엔 만원 이상 구매시
머그컵 증정 이벤트가 있다고 하는데
다 소진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영화시간이 임박해서
음료가 빨리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당..😂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영화 시간만 아니었음
베이커리도 맛봤을텐데..🥺
다음에 꼭 맛보러 가야겠어요!!


롯데시네마 프리미엄 구미센트럴 점과
도보 1분 컷으로
영화 시간에 늦지 않게 잘 도착했네요!


커피는 산미 없이 다크한 스타일이었어요!
가성비 좋은 아아🧊로
카페인 충전 잘 하고 즐거운 데이트했습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여기까지 구미 시내 카페 <볼로그>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리뷰 > Ca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미 카페 <금오당>  (0) 2022.08.21

구미 송정동 복개천
가정식 백반 전문점 <안실>에 다녀왔습니다.

구미시청과 차병원 중간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소 참고하세요😉



안실 전경



'편안한 집'이라는 뜻으로
모두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으셨다네요!


오픈주방

밥 차린지가 언제인지...
갖은 반찬에 따뜻한 밥이 먹고 싶었어요🥺
마감 한시간 앞두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가게를 소개하는 저 문구들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4인석 테이블이 10개정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필요한 것들이 잘 비치되어 있습니다.

메뉴판

메뉴가 다양하죠?
저희들은 제육볶음 정식에
고등어를 추가했습니다!🐟🐟💙

ㅉ ㅑ 로 ㅏ ~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빠르게 영상으로 스캔 ~

고등어가 이뿌ㅓ...✨️✨️


저는 평소에 싱겁게 잘 먹는 편이라
제육볶음 간이 좀 세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칼칼한 경상도의 맛!!!
그래서 전 알배추 쌈으로 먹었습니다.😏

고등어는 뼈를 씹어먹을 수 있을만큼
바삭하고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주셨어요👍
살 한 점 남기지 않고 잘 발라 먹어주었어요!⚔️


알배추에 제육볶음을 올려 먹어요

찬들이 다 윤기가 반짝반짝하고
먹음직스럽죠?

저녁 9시가 넘었는데도
배민 알람과 주문전화가 꽤 있어서
이모님들께서 분주하셨습니다~

그와중에 알배추 추가도
넉넉히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당

식후엔 식혜 ~

전 식후에 마시는 식혜가
그렇게 반갑더라구요?
계산대 앞에서 한잔 떠서 나왔습니다.



밥하기 싫을 때나
집밥 먹고 싶을 때,
안실 생각날 듯 합니다 ~



'리뷰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미 도량동 <홍익돈까스>  (0) 2022.09.12
구미 맛집 <원조 도개 다곡 묵고을>  (0) 2022.08.31
구미 금리단길 밥집 < 옛산길>  (0) 2022.08.28
구미 봉곡동 <심양양꼬치>  (0) 2022.08.26
경주 <용산회식당>  (0) 2022.08.24

+ Recent posts